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타운 모에토너먼트/2015년 (문단 편집) ==== 결과 ==== * 신데마스는 1분기보다 더 처참한 결과를 낳았다. [[시마무라 우즈키]]는 이번에도 예선에서 트러블 다크니스의 [[라라 사타린 데빌룩]]와 같은조로 엮이면서 광탈했고 지난 1분기에는 8강까지 갔던 [[후타바 안즈]]도 논논비요리의 [[코시가야 코마리]]에 밀려 예선에서 3위로 탈락하고[* 2위는 트러블 다크니스의 [[쿠죠 린]]인데 본작에서는 조연이지만 다크니스에서 비중이 좀 올라갔을 뿐이다. 결국은 안즈랑 사이좋게 떨어지고 코마리가 통과했지만..] [[시부야 린]]만 간신히 32강에 진출하고 8강까지 갔으나 [[토모리 나오]]에게 압도적인 표차로 패하고 또다시 탈락의 분루를 흘렸다. 애캐토 우승으로 제2의 [[사쿠라 치요]]를 꿈꾸던 [[타케우치P]]마저 16강에서 클라나드의 [[후루카와 아키오]]에게 발목잡혀 탈락하면서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.[* 클라나드는 2017년 현재 애니로서 10년차이다. 그런 오래된 작품의 남주인공도 아니고 조연에게 패한 것이다.][* 타케우치P는 애캐토 우승자 중에서 현재까지 양대리그 석권 실패한 유일한 인물로 남았다. 나머지 애캐토 우승자인 [[오레키 호타로]](2013년), [[사쿠라 치요]](2014년), [[렘(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)|렘]](2016년)은 모두 양대리그 석권했다.] * 한편 러브라이브 진영은 예선부터 대체로 선전했다. [[니시키노 마키]], [[미나미 코토리]], [[소노다 우미]], [[토죠 노조미]], [[야자와 니코]]가 32강에 진출했으며 [[아야세 에리]]는 [[시마무라 우즈키]]와 같은 조에 엮어 동반 탈락했다. ~~[[아이돌 대전]]에 이어 앤모토에서도 원수지간인 에리치카와 우즈키엘~~ 에리와 우즈키가 속한 조에서는 상기한대로 트러블의 라라가 진출. [[코사카 호노카|호노카]]는 트러블의 [[나나 아스타 데빌룩]]과 같은조에 엮어 치열한 접전끝에 동표를 기록했지만 2위 득표자 중에서도 최다득표인 [[쿠로사키 메아]]에 밀려 결국 나나와 동반 탈락의 수모를 겪고 결국 메아가 진출했다.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도 전부 16강에서 전멸. 특히 니코와 우미는 라이벌 신데마스의 린에게 패배하고말았다. * 애캐토에 이어 앤모토에서도 럽@대전이 성립되었다. 32강에서 유일하게 신데마스 멤버로 올라온 시부야 린이 야자와 니코와 맞붙어 1표차라는 치열한 접전끝에 승리하고 16강에 진출했는데 이번에는 [[소노다 우미]]와 붙게되었다. 앤모토는 이미 짜여진 대진표가 아닌 라운드마다 랜덤하게 대진표가 정해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. 종료직전에 우미가 역전을 했지만 결국 막판에 재역전을 한 린이 승리를 거두고 앤모토에서 럽라 킬러로 자리매김했다. 애캐토에서는 시부린과 우즈키가 마키와 코토리에게 패하였지만 대신 [[타케우치P]]가 복수를 해주면서 애캐토에 이어 앤모토에서도 신데마스의 승리. *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8강에서 [[시로(노 게임 노 라이프)|시로]]에게 패하여 탈락, 시로도 4강에서 토모리 나오에게 패하면서 2014년 2분기의 한을 달래는데 실패했다. * 이번 분기는 유독 트러블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. 데빌루크 3자매 중에서는 [[라라 사타린 데빌룩|라라]]와 [[모모 베리아 데빌룩|모모]]는 물론, 주역 히로인인 [[금빛 어둠]]과 [[유우키 미캉]], [[코테가와 유이]], 그리고 2위를 기록했지만 운좋게 호노카와 나나를 밀어내고 통과한 메아까지 포함하면 6명이 된다. 32강에서는 금빛 어둠, 메아, 라라가 탈락하고 모모와 코테가와가 진출했다. 미캉은 샤를로트의 [[오토사카 아유미]]와의 여동생 대전에서 힘겹게 승리했지만 다음 상대가 강력한 우승후보 [[토모리 나오]]다. 결국 나오에게 패배하면서 하나카나 징크스를 계속 이어나갔다. 모모는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미캉을 탈락시킨 나오에게 패배하면서 2관왕이 좌절되었다. * 결국 예상대로 여캐부 우승은 [[토모리 나오]]가 차지했다. * 남캐부에서는 나온지 10년이 되었는데도 앤모토에 꾸준히 출전하여 매번 4강까지 가는 성적을 유지하고 2012년 3분기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코드기어스의 [[를르슈 람페르지]]가 값진 첫 우승을 맛보았다. [[도마 타이헤이]]는 4강에서 [[오토사카 유우]]를 꺾고 결승에서 를르슈 상대로 초반에 밀렸으나 막판 표차를 좁히면서 뒷심을 발휘하는듯 싶었으나 끝내 8표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